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28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에서 이명완씨 부부가 겨울 간식용인 토종 고종시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1.10.28/뉴스1
photo@news1.kr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