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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분위기 속에 열린 빙상연맹 조사위원회 회의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21-10-27 14:33 송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 열린 빙상연맹 조사위원회 회의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의실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고의 충돌' 여부 조사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다.

심석희는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대표팀 A코치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가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되면서 동료 비하와 고의 충돌 논란에 휩싸였다.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심석희와 최민정이 서로 충돌했는데, 문자 메시지에 고의성을 의심할 만한 내용이 담겼다. 당시 1000m 결승에서 심석희는 페널티를 받았다.

이후 불법 녹취, 추가 승부 조작 의혹도 제기된 상황이다. 2021.10.27/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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