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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성 검사 기각에 타격 입은 공수처

(과천=뉴스1) 김진환 기자 | 2021-10-27 09:13 송고
손준성 검사 기각에 타격 입은 공수처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7일 오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출근하고 있다.

한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시절 검찰의 '고발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공수처는 사건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에 대해 청구한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수사에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됐다. 2021.10.27/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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