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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대장동 마스크'로 운영위 국감 파행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021-10-26 11:05 송고 | 2021-10-26 11:09 최종수정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윤호중 운영위원장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 지도부가 정회 선언 후 언쟁을 벌이고 있다. 이날 국감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대장동 특검 촉구' 마스크·리본 착용을 둘러싼 여야 공방 끝에 파행을 빚었다. 2021.10.26/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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