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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복장을 하고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LG와 롯데의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주부터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실내 경기 최대 20%, 실외 30%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2021.10.25/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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