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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산 기장군 일광면 LPGA 인터내셔널 부산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참가한 고진영이 우승을 거둔 후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고진영은 LPGA투어 한국 선수 200승 쾌거를 거뒀다. 2021.10.24/뉴스1
yeo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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