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법원ㆍ검찰
황무성 전 사장, 대장동 의혹 관련 참고인 조사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021-10-24 14:15 송고 | 2021-10-24 14:23 최종수정
황무성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사장이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검찰 참고인 신분 조사를 받기위해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24/뉴스1
psy5179@news1.kr
psy51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