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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최저기온 5도까지 내려가며 11월 중순 수준의 추위가 이어진 21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10.21/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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