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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이 가계대출 고강도 관리에 돌입한 가운데 하나은행이 20일부터 일부 대출 상품 판매를 잠정 중단한다. 주택, 상가, 오피스텔, 토지 등 부동산 구입자금 대출과 신용대출 등이 대상이다. 대신 실수요자 중심의 전세자금대출과 집단잔금대출 등 서민금융상품은 계속 판매한다.
사진은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영업부. 2021.10.20/뉴스1
photolee@news1.kr
사진은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영업부. 2021.10.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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