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64년 만에 '초겨울' 추위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021-10-17 09:12 송고 | 2021-10-17 09:13 최종수정
64년 만에 '초겨울' 추위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울 성동구 이마트 앞 온도계가 8도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3도까지 떨어졌다. 서울에 10월 중 한파특보가 내려지는 것은 2004년 이후 17년 만이다. 2021.10.17/뉴스1


msiron@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