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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울 성동구 이마트 앞 온도계가 8도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3도까지 떨어졌다. 서울에 10월 중 한파특보가 내려지는 것은 2004년 이후 17년 만이다. 2021.10.17/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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