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유튜버 피해 달리는 김만배

(의왕=뉴스1) 박정호 기자 | 2021-10-15 00:13 송고
유튜버 피해 달리는 김만배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이자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15일 새벽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서울구치소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밖으로 나와 바이크 헬멧을 쓴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있다.

바이크를 타고 온 이 남자는 김씨를 보호해 차에 태운 뒤 취재진이 자신에게 몰려들자 빠르게 바이크를 몰고 떠났다. 2021.10.15/뉴스1


pjh2035@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