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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출입사무소 옛 출경동이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

(파주=뉴스1) 이승배 기자 | 2021-09-29 14:16 송고
남북출입사무소 옛 출경동이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
29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 유니마루에서 열린 'DMZ 평화통일문화공간(DMZ Art & Peace Platform) 개관전시'에 홍순명 작가의 'LOST' 작품이 전시돼 있다.

DMZ 평화통일문화공간 개관전시는 오는 11월15일까지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 내 유니마루를 비롯해 도라산역, 파주 철거GP(Guard Post), 강원도 고성군의 제진역, 국립통일교육원 등 총 5개 공간에서 백남준, 양혜규, 스튜디오 아더 스페이시즈 등 국내외 유명작가 32명의 34점 작품이 전시된다. 2021.9.29/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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