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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환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 부위원장(왼쪽부터),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김형동 의원이 28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 및 화천대유·천화동인 관계자 8인을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등으로 고발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1.9.28/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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