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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중 한 명인 한강의 새 장편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2주 연속 종합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발표한 9월 셋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에 따르면 한강의 5년 만의 신작 '작별하지 않는다'는 직전 주에 이어 또 다시 정상을 차지, 2주째 왕좌를 지켰다.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 4·3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1부 '새', 2부 '밤', 3부 '불꽃'으로 구성됐다.
dgd01011@news1.kr
교보문고가 발표한 9월 셋째 주 온·오프라인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 순위에 따르면 한강의 5년 만의 신작 '작별하지 않는다'는 직전 주에 이어 또 다시 정상을 차지, 2주째 왕좌를 지켰다.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 4·3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1부 '새', 2부 '밤', 3부 '불꽃'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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