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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9.7원 오른 1184.7원을, 코스피는 16.27포인트(0.52%) 떨어진 3124.24를 나타내고 있다. 추석 연휴가 끝난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83원에 개장하며 장중 연 고점을 돌파했다. 달러화 강세와 중국 헝다그룹 리스크가 요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2021.9.23/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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