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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가득 들고 선별검사소 찾은 귀경객들'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021-09-22 13:35 송고 | 2021-09-22 20:56 최종수정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귀경객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20명 늘었다고 밝혔다. 2021.9.22/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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