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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의 70% 이상이 '5일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기업의 절반 가까이는 올해 추석의 경기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답했다.
g1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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