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명품관에서 지하철역까지 이어진 롤렉스 대기줄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2021-09-06 11:25 송고
명품관에서 지하철역까지 이어진 롤렉스 대기줄
스위스 명품 시계 롤렉스 품귀난이 가중되고 있다. 시계를 살 수만 있다면 곧바로 막대한 차익을 거둘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하다. 온라인 시계 소매업체 '밥스와치' CEO 폴 알티에리는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롤렉스는 코로나 19 이전부터 공급 문제를 겪어왔다"며 "하지만 최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데 비해 코로나19로 공장 가동이 몇 달씩 멈춰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은 6일 서울의 한 백화점 명품관 앞에 롤렉스를 사기 위해 대기중인 시민들. 2021.9.6/뉴스1


groot@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