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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에서 배우 '방민아'로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021-09-01 10:58 송고 | 2021-09-01 11:04 최종수정
가수 겸 배우 방민아(걸스데이 민아)가 영화 '최선의 삶' 홍보차 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출근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9.1/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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