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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이 말복을 맞아 동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모아 6일 공개했다. 서울대공원은 폭염에 지쳐 입맛이 떨어진 동물들의 더위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얼린 고등어와 제철 과일 등 영양공급을 위한 특별식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유럽 불곰이 얼린 과일을 먹는 모습. (서울대공원 제공) 2021.8.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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