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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사드배치반대 김천시민대책위원회와 사드철회평화회의 등 8개 단체 회원들이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앞에서 사드 레이더 전자파 유해성을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적인 사드 운용과 기지 공사 중단'을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2021.8.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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