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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로 얼룩졌던 쥴리 벽화 '하얀 페인트 덧칠'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021-08-02 16:45 송고 | 2021-08-02 16:47 최종수정
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쥴리 벽화'가 하얀 페인트로 덧칠돼 있다. 2021.8.2/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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