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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기록 세우고 기뻐하는 황선우

(AFP=뉴스1) 포토공용 기자 | 2021-07-25 22:16 송고
한국 신기록 세우고 기뻐하는 황선우
25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황선우가 경기를 마치고 주먹을 쥐고 있다.

이날 황선우는 1분44초62로 3조 1위를 기록, 한국 신기록을 달성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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