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4단계 거리두기 연장' 커지는 자영업자들의 신음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21-07-25 11:55 송고 | 2021-07-25 11:59 최종수정
저녁 모임 2인 이하 제한 등 4단계 거리두기가 시행 중인 가운데 25일 서울 광장시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상공인 데이터 포털을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거리 두기 4단계 조치가 적용된 첫 주인 지난 12~18일 서울지역 자영업자 평균 매출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단계 거리 두기 조치가 2주 더 연장됨에 따라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한층 깊어질 전망이다. 2021.7.25/뉴스1
phonalist@news1.kr
소상공인 데이터 포털을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거리 두기 4단계 조치가 적용된 첫 주인 지난 12~18일 서울지역 자영업자 평균 매출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단계 거리 두기 조치가 2주 더 연장됨에 따라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한층 깊어질 전망이다. 2021.7.25/뉴스1
phonalis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