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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이주배경청소년지원센터를 방문, 코로나 방역조치 상황과 이주배경청소년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정책에 대해 센터 관계자들과 논의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 2021.7.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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