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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동반으로 레드카펫 밟은 조디 포스터

(칸=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기자 | 2021-07-07 07:50 송고
부부동반으로 레드카펫 밟은 조디 포스터
6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에서 열린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조디 포스터가 동성 배우자인 알렉산드라 헤디슨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7.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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