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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 번 핀다는 소철나무 꽃 '활짝'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021-06-25 17:00 송고 | 2021-06-25 17:04 최종수정
25일 울산 울주군 LS니꼬동제련 온산공장에 드물게 개화하는 것으로 알려진 소철나무 꽃이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소철은 10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꽃을 본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꽃'으로도 불린다. (LS니꼬동제련 제공) 2021.6.25/뉴스1
bigpict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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