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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홍정기 어머니 "군, 장병들의 목숨을 차별하고 있어"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2021-06-17 11:26 송고 | 2021-06-17 11:32 최종수정
故 홍정기 일병 어머니 홍정기 씨가 17일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故 홍정기 일병 사망사건 순직 유형 변경 기각 관련 기자회견 '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군인권센터는 "국방부는 유족 앞에 사죄하고 홍 일병의 사망 구분을 순직 2형으로 다시 심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2021.6.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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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자회견에서 군인권센터는 "국방부는 유족 앞에 사죄하고 홍 일병의 사망 구분을 순직 2형으로 다시 심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2021.6.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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