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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점심시간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4일 3주간은 현행대로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2021.6.11/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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