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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1천300명 몸캠 유포' 김영준 '정말 죄송합니다'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021-06-11 08:40 송고
'남성 1천300명 몸캠 유포' 김영준 '정말 죄송합니다'
남성 1300여명의 나체영상을 녹화해 유포한 이른바 '제2 n번방' 피의자 김영준(29·남)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2013년부터 최근까지 범행을 이어온 김씨는 남성 1천300여명으로부터 2만7천여개의 영상을 불법 촬영해 소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중에는 아동·청소년 39명도 포함됐다. 2021.6.11/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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