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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김동욱씨가 현충일을 앞두고 2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상생의 손 앞에서 순국선열들의 나라정신을 되세기며 서예퍼포먼스를 펼쳤다. 김 씨는 "선열들의 목숨으로 지킨 대한민국이며 독도이다.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을 분쇄하고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예가 김동욱씨 제공)2021.6.2/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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