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대구ㆍ경북
성주 사드 기지, 사드 발사대 점검
(성주=뉴스1) 공정식 기자 |
2021-05-14 14:55 송고 | 2021-05-14 15:18 최종수정
한미정상회담을 1주일 앞둔 14일 오전 국방부와 미군이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생필품과 공사자재 등을 반입하는 과정에서 이를 저지하려는 사드 반대단체 및 주민과 경찰이 충돌하며 갈등을 빚었다. 이날 오후 사드 기지에서 주한미군 관계자로 보이는 이들이 발사대를 점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021.5.14/뉴스1
jsgong
jsgong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