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대구ㆍ경북
2차 공판 출석하는 구미 3세 여아 '친모'
(김천=뉴스1) 공정식 기자 |
2021-05-11 15:50 송고 | 2021-05-11 15:53 최종수정
11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리는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에 대한 2차 공판을 앞두고 유전자 감식 결과 외할머니가 아닌 '친모'로 밝혀진 A씨(49)가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5.11/뉴스1
jsgong
jsgong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