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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2세 입양아 학대 사건'의 양부 A씨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2021-05-11 13:41 송고 | 2021-05-11 13:46 최종수정
'화성 2세 입양아 학대 사건'의 양부 A씨가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21.5.11/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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