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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호복을 입은 서울의료원 의료진이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가족 면회가 어려운 코로나19 격리병동 입원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의료원 제공) 2021.5.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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