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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6일 대북전단을 살포했다고 밝힌 서울시내의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사무실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물을 차량에 싣고있다. 2021.5.6/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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