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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새록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드라마 ‘오월의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 분)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2021.5.3/뉴스1
rnjs337@news1.kr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 분)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2021.5.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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