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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인 22일 서울 중구 숭례문의 조명이 꺼져 있다.
이번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지구 회복(Restore Our Earth):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이며 우리 사회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바로 지금, 나부터 기후행동을 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1.4.22/뉴스1
2expulsion@news1.kr
이번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지구 회복(Restore Our Earth):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이며 우리 사회가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바로 지금, 나부터 기후행동을 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1.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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