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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NASA)의 초소형 우주헬기 인저뉴어티(Ingenuity)가 사상 처음으로 화성에서 동력비행에 성공했다.
NASA는 19일(현지시간) 인저뉴어티는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이·착륙을 한 첫 번째 항공기가 됐다고 밝혔다.
약 1.8kg 무게의 초소형 헬기 인저뉴어티는 지난 5일 화성 지표면에서 추운 첫날밤을 무사히 견뎌냈고 원래 11일 첫 비행을 할 예정이었지만 기술적 문제로 약 1주일 늦어졌다.
사진은 19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이 개발한 초소형 우주헬기 '인저뉴어티'가 화성 표면 위를 비행하는 모습. (미국 항공우주국 NASA 유튜브 캡처) 2021.4.19/뉴스1
© AFP=뉴스1
NASA는 19일(현지시간) 인저뉴어티는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이·착륙을 한 첫 번째 항공기가 됐다고 밝혔다.
약 1.8kg 무게의 초소형 헬기 인저뉴어티는 지난 5일 화성 지표면에서 추운 첫날밤을 무사히 견뎌냈고 원래 11일 첫 비행을 할 예정이었지만 기술적 문제로 약 1주일 늦어졌다.
사진은 19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이 개발한 초소형 우주헬기 '인저뉴어티'가 화성 표면 위를 비행하는 모습. (미국 항공우주국 NASA 유튜브 캡처) 2021.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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