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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서울 방향에 설치된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가 전기차들로 가득 차 있다.
정부는 최근 전기차 충전시설의 면적 제한을 없애고, 시설 비용 지원 민간사업자 대상을 늘려 올해 말까지 3만 기를 추가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충분하지 못해 충전기 1기를 차 2대가 공유해야 하는 충전기 부족 비율이 계속될 전망이다. 2021.4.19/뉴스1
phototom@news1.kr
정부는 최근 전기차 충전시설의 면적 제한을 없애고, 시설 비용 지원 민간사업자 대상을 늘려 올해 말까지 3만 기를 추가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충분하지 못해 충전기 1기를 차 2대가 공유해야 하는 충전기 부족 비율이 계속될 전망이다. 2021.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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