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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침체된 이태원거리 '다시 희망을'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021-04-18 15:38 송고 | 2021-04-18 15:42 최종수정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더팔러서울에서 열린 UNTD 거리 활성화 캠페인에서 참여 작가가 라이브페인팅을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 경제와 거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2021.4.18/뉴스1
2expulsion@news1.kr
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 경제와 거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2021.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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