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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60대 점주 성폭행한 중국인 영장실질 심사 출석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021-04-13 13:58 송고 | 2021-04-13 14:00 최종수정
인천 서구의 한 주점에서 60대 점주를 성폭행한 30대 중국인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3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A씨가 성폭행한 60대 점주 B씨는 지난 9일 주점 내 방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2021.4.13/뉴스1
gam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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