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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자본감시센터 회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고발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김진욱 공수처장이 지난 3월 자신의 관용차로 이성윤 지검장과 그 변호인을 공수처로 데려와 조사하고, 김학의 관련 사건을 기소권 없이 재이첩한 처분에 대해 고발한다고 밝혔다. 2021.4.13/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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