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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단계 격상...'유흥시설 영업 금지'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2021-04-12 14:42 송고 | 2021-04-12 14:56 최종수정
12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서면의 한 유흥업소 입구에 구청직원이 집합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이날부터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수도권과 부산 지역 유흥시설의 영업이 금지된다. 2021.4.12/뉴스1
yeo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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