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산업 > 유통

'처음 만나는 스타일의 전기자전거'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21-03-30 08:53 송고
'처음 만나는 스타일의 전기자전거'
갤러리아백화점이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한 전기자전거 브랜드 ‘슈퍼73(SUPER73)’을 국내 최초로 백화점에 선보인다.

클래식 오토바이에서 영감을 받은 전기자전거 ‘슈퍼73’은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바이크 마니아들이 만든 브랜드다.

빈티지한 디자인의 에스지1(SG1, 398만원)을 비롯해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인 제트지(ZG, 259만원) 등 ‘슈퍼73’ 제품들은 갤러리아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1.3.30/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