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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이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한 전기자전거 브랜드 ‘슈퍼73(SUPER73)’을 국내 최초로 백화점에 선보인다.
클래식 오토바이에서 영감을 받은 전기자전거 ‘슈퍼73’은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바이크 마니아들이 만든 브랜드다.
빈티지한 디자인의 에스지1(SG1, 398만원)을 비롯해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인 제트지(ZG, 259만원) 등 ‘슈퍼73’ 제품들은 갤러리아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1.3.30/뉴스1
newsmaker82@news1.kr
클래식 오토바이에서 영감을 받은 전기자전거 ‘슈퍼73’은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바이크 마니아들이 만든 브랜드다.
빈티지한 디자인의 에스지1(SG1, 398만원)을 비롯해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인 제트지(ZG, 259만원) 등 ‘슈퍼73’ 제품들은 갤러리아명품관 ‘프레드시갈’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갤러리아백화점 제공) 2021.3.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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