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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광록이 4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파이터'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이터’(감독 윤재호)는 복싱을 통해 자신의 삶과 처음 직면해 비로소 삶의 동력을 얻게 된 여성, 진아(임성미 분)의 성장의 시간을 담은 작품이다. 2021.3.4/뉴스1
rnjs337@news1.kr
‘파이터’(감독 윤재호)는 복싱을 통해 자신의 삶과 처음 직면해 비로소 삶의 동력을 얻게 된 여성, 진아(임성미 분)의 성장의 시간을 담은 작품이다. 2021.3.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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