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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와 청하(오른쪽)가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을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3.3/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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