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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미얀마인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주한러시아대사관 인근 분수대 앞에서 열린 군부 쿠데타 반대 집회에서 미얀마 전통의상을 입고 저항운동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2021.2.28/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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