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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의 영원한 No.5가 된 이효희 코치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21-02-27 20:04 송고 | 2021-02-27 20:14 최종수정
이효희 도로공사 코치가 27일 오후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홈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에서 박정아(왼쪽)과 함께 등번호 5번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VO 제공) 2021.2.27/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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