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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우리·신한은행 라임펀드 책임자 해임 등 중징계 촉구 금감원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이 진정서를 제출하기 위해 민원센터로 향하고 있다. 사모펀드 관련 우리·신한은행에 대한 금감원 제재심의위원회가 열리는 이날 금융정의연대, 참여연대, 전국 사모펀드 사기피해 공동대책위원회는 두 은행 경영진에 대한 강력한 징계를 촉구했다. 2021.2.25/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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